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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들음

성우 하나자와 카나에게 매도를 당한다라…

2011.06.05 21:07

니어리 조회 수:287


 "타츠키군은 더 능숙했는데…"

 라고 한다면 한방에 넉다운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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