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엔젤비츠라디오 하나자와카나의 천사다키마쿠라를 본 반응
2011.06.11 02:30
카나 : 자 라스트입니다~ 핸들네임 카마이쿠라상에게 받았습니다
진짜 전라 (천사)
고레 호소쿠사시테쿠다사이 (대충 설명하겠습니다?)
전격g's페스티벌 코믹 vol 14 의 특전 베개커버입니다
하루룽이 천사의 베개커버에 대해 말했길래
어떻게 된거야 이거 나한테 이제부터 보여주는 모양인데
하루룽 : 영상을 보아줘
카나 : 아~~~~~ㄱ 조 마떼호라 !@$$%!@$!%!$%구헤헤헤헤헤헤헤헤~
하루룽 : 주늑들었다
기뻐해줬습니다
카나 : 기다려 기다려
하루룽 : 어때 내 예상대로
카나 : 뭐야이게~
하루룽 : 뭐가?
카나 : 이런건안되
하루룽 : 뭐가?
카나 : 이런건 파렴치해
하루룽 : 왜? 괜찮아 보이지 않으니까
카나 : 보.. 전부 보이좌놔 이거
하루룽 : 보이지않아~
카나 : 누가 ok했어? 토바상이야?
하루룽 : 내가
카나 : 아.. 그렇구나.. 하루룽이다
하루룽 : 제가 말이죠 저번에 유리가말야
듣고있어? 충격받지말고 들어
머신건을 말야 전라로 끌어안고있는거있었잖아
그걸봤을때
카나 : 응 봤었네
하루룽 : 어째서 유리만인가하고 그때말이야 마침 에또~ 저기 듣고있어?
카나 : 줌안되는건가?
하루룽 : 줌하게? 흥미진진하지않은가
카나 : 그럴게말야~ 나도 본적없는걸 전라천사
하루룽 : 머리를 풀어헤친 느낌아니야?
카나 : 우와~ 에로~~~~~~~~~~~~
하루룽 : 저기말야 모두 나한테 감사해줬으면해
카나 : 하 이거말야 이거 아이콘의 손이 후냐후냐 움직여서말야 괜히 야해 위험하게 야해
하루룽 : 심해~
카나 : 이거이거 야해 이거
하루룽 : 이쪽말이야 유리거가 나왓을때 다음은 천사짱으로 뭔가 생각하고있는데 말했을때
내가 유리도 벗었으니 천사도 벗겨주세요라고 말했어
그래도 유리는 머신건이 있는데 천사는 어떻게해야 좋습니까? 같은 느낌으로
날개로 감추면 되지않으가 하고
카나 : 진짜 날개네 이거
하루룽 : 그치? 내 이상대로야
카나 : 근데 양말은 신겨져있어
하루룽 : 그건 유리도 신겨져있었으니까
카나 : 아 그렇구나
하루룽 : 그건 집착이라고 생각해
카나 : 집착인가 아니 그래도 이거 보이잖아 이거 전부
하루룽 : 안보인다니까~
카나 : 아..아니 보이지않는곳도 있지만 그래도 이거 전부 보이는거나 마찬가지야?
하루룽 : 괜찮아 천사니까 천사는 이런 느낌이지?
카나 : 에~ 몰라~
하루룽 : 모두의 상상속의 천사 나팔이라든가 뿌뿌루뿌~ 불고있는듯한 천사쨩은 옷입고있지않잖아
카나 : 그래도말야 아기잖아? 뭔가좀 꽤 무찌또시따 아기잖아?
하루룽 : 이런 천사가있어도 좋잖아
카나 : 에~
하루룽 : 귀엽잖아
카나 : 이런 이런 천사 알몸으로 나오는걸생각해봐
하루룽 : 최고잖아
카나 : 최고야~
하루룽 : 양말신겨져있지만
카나 : 아니 최고지만
하루룽 : 좋지?
카나 : 나의 천사쨩이
하루룽 : 좋잖아
카나 : 으으 하아~ 하루룽때문이다
하루룽 : 그래도 말야 저기 난 말한것뿐이고 별로 그런힘도없고
카나 : 그래도말야 아마 같은걸 생각하고있었겠지 만든사람은
하루룽 : 아마 그렇겠지
카나 : 토바상 괴롭히자 이번에
하루룽 : 그런 울어버려
카나 : 그래도 우와~
하루룽 : 모두 감사해 말한것뿐이지만
카나 : 이거말야 모두 이거 이거보고 충격아니야
하루룽 : 히하~ 같은느낌이야
카나 : 햐호이같이 되는거야?
하루룽 : 되되 나는 됬다
카나 : 아 되겠네
하루룽 : 카미야상 봤을까나?
카나 : 하~ 보여주면 안되
하루룽 : 봐 유리거는 타카기상이 보고서 나를 위해서인가 생각했지만 말야
카미야상도 생각하는걸까
카나 : 뭐 됬어~ 좀 충격적이었다
하루룽 : 여러분 이런 찬사를 껴안고 자주세요
카나 : 그렇구나! 이거 다키마쿠라(껴안는베개)구나!
하~~~~~ 모두 모두 좀 파렴치하지않아? 좀말야 진정하자고 좀더말야
하루룽 : 그렇네 그래 좀 이제부터 앞으로못가니까 말야
카나 : 하.. 위험해 뭔가 좀 땀흘렸다
네 그럼 끝내요 타치바나 카나데(천사) 였습니다
하나자와 카나 빠세요 짱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