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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들음

꽃 피는 이로하 18화[10-33-37].JPG 

이건 성우가 캐릭터인지 캐릭터가 성우인지 구분이 안되는 보이스이다...

토요사키는 데뷔때부터 주목하고 있어서 꽤나 오래 들은 보이스임에도 불구하고

하나자와같이 질리는 보이스도 아니고 타케타츠처럼 역에따라 호감도가 조금씩 달라지는 보이스도 아니고

어느 캐릭터에서나 듣다보면 어느세 정력까지 빨려들어가는 마성의 흡정보이스 이다

순수하면서도 끌려가는듯한 이 보이스는 다른 치유계 보이스와는 다른 독특한 맛이 있는것 같고

마치 무색의 화이트 와인같으면서도 목으로 넘기면 톡쏘는 탄산 같은 보이스라고나 할까..

내가 이 매력에 끌려서 계속 홋코리의 팬을 자청하는것 같다. 자청이 아니라 이미 인큐버스에 정력을 흡수당하고 있는

노예라고 할까.. 흡정 당하는걸 알면서도 계속 끌려가는 끓는 냄비속의 개구리들 같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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