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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들음

성우 요즘은 초전자포라디오에 빠져있어요~~

2011.09.27 00:36

♬유키미쿠™ 조회 수:953






<발번역(이라기보단 대충 줄거리)>


카나에 - 다마네기를 자르면 왜 눈물이 흐를까요 알려주세요~


아키 - 선생님도 다마네기 자를 때 눈물흘려


        양파 짜를때 눈물나잖아? 그 자른 손으로 다시 눈물닦으면

         또 눈물나고 무한루프되는데...

         양파도 식물이라 살아있어요.......

        (ㅋㅋ 양파 의인화 시작ㅋㅋㅋㅋㅋㅋㅋ)

        양파의 비명이 직접들리진 않지만 마음속에 동정심을 불러일으켜서 눈물이......


        그러니까 엄마가 만들어주신 양파가 들어간 음식은 맛나게 먹어야되는거양!


카나에 & 아키 - 둘이 대화~


아키 - 물고기는 언제 잠자는 건가요 알려주세요


카나에 - 타카나?


아키 - 사카나 데쓰


카나에 - 타카나?ㅋ


아키 - 사카나데쓰

카나에  - 타카나?ㅋㅋㅋ


아키 - 우엥레에넬ㄴ에에에ㅠ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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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자 둘이 좇나 짱임


동갑네기 둘이 않아서 이토 카나에는 뭐랄까 어리버리 하면서도


죠낸 긔여움 ㅋㅋㅋㅋㅋㅋ 진짜 애기목소리 내는것도 개긔엽고...>_<


토요사키 아키는 이런식의 개드립 굉장히 잘함ㅋㅋㅋ


아 홋코리랑 카나에 죠낸 짱이다...헠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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