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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들음

음악 YMCK - 파스텔 캔디는 악마의 속삭임 (자동 재생)

2012.03.07 14:53

Foodnana 조회 수:617

YMCK - Family Music.jpg

 

칩튠이라는 장르에 관심을 가지게 된건

 

아이돌 마스터 8bit를 마구 듣고 난 뒤였다.

 

그 와중에 YMCK를 접한건 행운이였음.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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