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전일본 와카모토 노리오 선수권 대회 개최
2012.06.04 10:31
애니메이션이나 만화에서 파생되는 '모에문화'를 모은 일본 최초의 참가형 이벤트 "모에컬문화제2012"가 2일 도쿄 오타구(大田区)
산업회관 PiO에서 개막했다.
산업회관 PiO에서 개막했다.
개막 첫날 메인 이벤트로 애니메이션 '사자에상' 아나고역으로 인기 성우 '와카모토 노리오'가 등장해 자신이 연기한 인기 캐릭터
대사를 외치는 팬의 퍼포먼스를 스스로 심사하는 '전일본 와카모토 노리오 선수권'이 열렸다.
대사를 외치는 팬의 퍼포먼스를 스스로 심사하는 '전일본 와카모토 노리오 선수권'이 열렸다.
와카모토 노리오는 스테이지가 되었던 프로레슬링 링 위에 올라 6명의 팬들이 잇달아 펼쳐내는 퍼포먼스를 들었다.
그리고 모든 퍼포먼스 종료후 "나의(와카모토의) 흉내를 내려면 폐활량이 필요하다. 나는 지금도 몸을 단련하고 있다. 그렇지 않으면
좋은 소리가 나지 않는다. 간바떼@#@!"라고 조언 하였다.
그리고 모든 퍼포먼스 종료후 "나의(와카모토의) 흉내를 내려면 폐활량이 필요하다. 나는 지금도 몸을 단련하고 있다. 그렇지 않으면
좋은 소리가 나지 않는다. 간바떼@#@!"라고 조언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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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와카모토 노리오 성우 본인이 부른게 아님. 자세한건 엔하위키 '와카모토 노리오' 항목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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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헬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