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Noir OST I - 14 Zero Hour
2012.06.19 15:29
Noir OST 중에서 사실.. 가장 좋아하는 곡입니다.
워낙 Noir의 OST가 좋고, 그 외에 다른 곡들,
Canta per me나 코펠리아의 관, Salva nos가 많이 알려지다 보니
이 곡은 상대적으로 사람들이 많이 모르는 편입니다.
저는 보통 새벽에 불을 꺼 놓고 듣는 편인데
하루의 생각을 정리할 때
그리고 사색에 잠길 때 참 좋은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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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9 15:29
Noir OST 중에서 사실.. 가장 좋아하는 곡입니다.
워낙 Noir의 OST가 좋고, 그 외에 다른 곡들,
Canta per me나 코펠리아의 관, Salva nos가 많이 알려지다 보니
이 곡은 상대적으로 사람들이 많이 모르는 편입니다.
저는 보통 새벽에 불을 꺼 놓고 듣는 편인데
하루의 생각을 정리할 때
그리고 사색에 잠길 때 참 좋은 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