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13.02.22 15:20
정고배 조회 수:558
言の葉の庭 트레일러에 등장한 엔딩 테마 곡의 원곡입니다. 원 작곡가가 부른 것 같아요.
트레일러에 등장한 곡은 부른 사람이 이것과는 다릅니다. 그걸 찾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그건 애니 용으로 새로 부른 것인지, 곡 자체는 찾기가 힘드네요. 애니가 방영이 되고나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느낌은 트레일러 버전이 좋지만.. 그래도 이 버전은 이대로 투박한 맛이 괜찮네요.
보는거 게시판에 언어의 정원 트레일러 보시고 저처럼 "오 곡 좋다" 하셨던 분들 계시면 한번 듣고 가시길.
*
言葉にできず凍えたままで人前ではやさしく生きていたしわよせで こんなふうに雑に雨の夜にきみを抱きしめてた道路わきのビラと壊れた常夜燈街角ではそう だれもが急いでたきみじゃない悪いのは自分の厳しさをかくせないぼくのほうさLady きみは雨にけむるすいた駅を少し走ったどしゃぶりでもかまわないとずぶぬれでもかまわないとしぶきあげるきみが消えてく路地裏では朝が早いから今のうちにきみをつかまえ行かないで 行かないでそう言うよ別々に暮らす 泣き出しそうな空をにぎりしめる強さは今はもうない変わらずいる心のすみだけで傷つくようなきみならもういらないLady きみは雨にぬれてぼくの眼を少し見ていたどしゃぶりでもかまわないとずぶぬれでもかまわないと口笛ふくぼくがついてくずいぶんきみを知りすぎたのに初めて争った夜のように行かないで 行かないでそう言うよ肩が乾いたシャツ改札を出る頃きみの町じゃもう雨は小降りになる今日だけが明日に続いてるこんなふうに きみとは終われないLady きみは今もこうして小さめの傘もささずにどしゃぶりでもかまわないとずぶぬれでもかまわないとしぶきあげるきみが消えてく路地裏では朝が早いから今のうちにきみをつかまえ行かないで 行かないでそう言うよどしゃぶりでもかまわないとずぶぬれでもかまわないと口笛ふくぼくがついてくずいぶんきみを知りすぎたのに初めて争った夜のように行かないで 行かないでそう言うよ
2013.02.26 16:24
댓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