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ボンジュール鈴木 - Stand by for me 外
2015.01.06 21:59
유리쿠마 아라시의 오프닝인 あの森で待ってる를 부른 가수.
처음에는 저 쬐끄만 목소리만 듣고 Chara나 泉まくら인줄 알았다.
저런 코찔찔이 같은 목소리, 보컬로서는 사실 별로 안 좋아하는 편이다.
가끔 곡이 딱 목소리에 맞아떨어지면 아주 가끔 몇몇 개별 곡만 마음에 들겠지.
그렇게 마음에 든 얼마 안되는 곡 중 하나.
유리쿠마 아라시 OP는...노래 이전에, 이 감독 팽귄드럼 땐 어떻게 참았나 모르겠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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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a.de.Sica
2015.01.07 16:44
노래 좋더라 이거.. 유리쿠마 op도 좋음 헠헠헠 -
여랑
2015.01.07 23:01
뮤비 야해wwwwww
목소리 듣다보면 중독될듯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