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눈정화물본다는 느낌으로 봤었는데

라우라 플래그 정리화 이후로는

진짜 손이 안가더라. 9화였나 해수욕장 간

그 화까지 보고 때려침. 재미가 안느껴져....

내가 원래 진짜 좆지뢰작도 그냥저냥 즐거이보는데

남들이 다 보는 IS는 영....

너무 노리고만든 측면도있고

솔직히 뭔가 돋는 느낌도있고

너도 왕도적인 측면을 끝까지 고수하니깐

초반에 줬던 신선함도 전멸.

이치카 이 개새끼는 조ㅈ을 때버려야된다 ㅡㅡ

다른거 다 그렇다 치고 샤를 프랑스창녀가

그렇게 대놓고 처 들이댔는데 그걸 어휴....

시발 ㅍㅍㅅㅅ전개가 몇번이나있었는데

성 불구자도 거기선 반응했을거야 십새갸

이건 내가 장담한다. 존나 조ㅈ을 의조ㅈ으로 달았나

아 그리고 내가 보기엔 라우라플래그가 제일

그럴듯해보인다. 동경하다못해 집착에가까운

교관사랑에, 그 교관 남동생이 좆찌질이 병크일줄

알았는데 자세히보니 교관이랑 닮은구석도 많고

+어맛 나를 구해준 이상형의 멋진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