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A『꽃이 피는 이로하』, '우선은 3화에 주목하라'
2011.04.14 23:00
| 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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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구성／오카다 마리]이 작품은「일」이 테마 중 하나를 이루고 있습니다만,
오하나 일행은 아직 고교생인데, 그 사춘기 특유의「아직 사회에는 편입돼 있지 않은」느낌을 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쓸데없는 얽매임에 사로잡히지 않고, 이해하기 힘든 것에 대한 의문을 솔직하게 입밖에 낸다,
그 혼신의 모습을 봐주셨으면 합니다.
그 점에서는 서반의 주목인물은 역시 오하나일까요.
그녀의 마이너스 이온 풍미(?)의 짜증남을 참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민코의 연심. 마치 남녀 초등학생 같이 서투른 여자아이의 칠전팔기를 보고 히죽거려주시면...
매혹적인 장면 같은 것은, 성실하게 집어넣었습니다만, 온갖 사념을 날려버리는듯한 상쾌한 것이 돼 있을 겁니다 (웃음).
그럼 암운이 감도는 오하나의 미래는 내비두고, 서반은 제3화에 주목.
숙박객이 쓴 소설을 본 오하나가 백합묘사에 얼굴을 붉히거나,
헤엄을 잘 치는 나코가 젖은 T셔츠 모습을 선보이는 등 야한 요소가 속출.
계속해서 제4화에서는 오하나가 이사간 곳에 있는 고교에 첫등장.
클래스메이트인 유이나와의 첫대면이 그려지는 등, 이쪽도 볼 거리가 한가득이다.
현대를 살아가는 소녀들의 상쾌한 청춘을 그리면서 서비스 요소도 만재.
사랑에, 일에, 자아찾기에, 어쨌든 필사적인 여주인공들의 활약에 기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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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애갤에 올렸던 인터뷰지만 가져와봤습니다.
시리즈 구성이 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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