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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네타  
통각은 아직 살아있나? 척수는 아직 존명? 뇌장은 흘러내리지 않았니?

이것이 사물을 죽인다는 것이다.

정화따위 가벼운 말은 쓰지 않겠다. 사라져라.

아이러니하지. 악당의 피야말로 아름다운 꽃이 피어...

하늘의 길을 걸어 모든것을 맡겠다.

그 목숨, 극채하게 지는게 좋아.
독살스런 반짝임이라면 유아란 배역정도는 수행하겠지.

무한의 검제

세계는 아름답지 않아.
그리고 그렇기에, 아름답지.
(웃음)

空を見上げて
「なぁ、そこにいるんだろ」
하늘을 올려다보며,
"그래, 거기에 있지?"
(이거는 그런데 그 상황을 보면 중2병이 아닌 것 같다...)

내가 살아있다는 것......그 자체가 신을 부정하는 것이지.
엑셀런트 하운드(쿠로가네 더욱이 사냥개)
어떤 마술사가 소유하고 있던 칠흑의 이정권총
장전된 탄환은 "아사한 개의 영"으로서 목표에 명중할때까지 질주를 그만두지 않는다
발사중 이하의 주문을 영창할 필요가 있다.
어둠에 암약하는 마탄을 장전(COUNT A NUMBER OF DEATH.)
나의 몸뚱이와 닮은 납이 되어(COLLECT A NUMBER OF BODY.)
나의 피와 닮은 화약이 되라(CURSE A NUMBER OF ALL.)
요견이여(now)
그대의 질주를――(let S――)
――환영하노라(――start)

「짜증나는데・・・죽여도 될까?」

여자는 사랑을 빨아들이며 커가는 장미다...

눈동자를 보면 안다...나와 같이 인과에 묶인 자인가.

나는 알파이며 오메가이다.

나는 메시아이다...하하하하하하!!

내가 괴물이라고? 아니지...나는 악마다.

세계를 도는 초침을 거꾸로

네가 보는바와같이 나의 "지배자의 오른손"은
이 손에 닿는 것이라면 어떤것이라도 제어 가능하다.

가이아가 내게 좀더 빛나라고 속삭인다...

나 삶 없으며 죽음 또한 없으니
이상의 그릇, 채우지 못하여도 꿋꿋히.
이 후회와 함께 죽음 또한 없으니.

동기(動機)도 없이 도리(道理)도 없이 이유(理由)도 없이 이익(利益)도 없이
목적(目的)도 없이 묵상(默想)도 없이 원인(原因)도 없이 환상(幻想)도 없이
인연(因緣)도 없이 인상(印象)도 없이 청산(淸算)도 없이 정당(正當)도 없이
광기(狂氣)도 없이 흥미(興味)도 없이 명제(命題)도 없이 명해(明解)도 없이
의협(義俠)도 없이 의문(疑問)도 없이 획득(獲得)도 없이 확실(確實)도 없이
폭주(暴走)도 없이 모략(謀略)도 없이 존경(尊敬)도 없이 손실(損失)도 없이
숭배(崇拜)도 없이 수기(數奇)도 없이 망집(妄執)도 없이 몽매(蒙昧)도 없이
결락(缺落)도 없이 결론(結論)도 없이 오뇌(懊惱)도 없이 응변(應變)도 없이
익체(益體)도 없이 약속(約束)도 없이 정답(正答)도 없이 성공(成功)도 없이
집착(執着)도 없이 종언(終焉)도 없이 근거(根據)도 없이 곤혹(困惑)도 없이
부하(負荷)도 없이 풍정(風情)도 없이 결별(訣別)도 없이 결벽(潔癖)도 없이
초월(超越)도 없이 조락(凋落)도 없이 원려(遠慮)도 없이 연적(演摘)도 없이
노력(努力)도 없이 도량(度量)도 없이 귀결(歸結)도 없이 기반(基盤)도 없이
무소(霧消)도 없이 모순(矛盾)도 없이 독선(獨善)도 없이 독고(毒考)도 없이
경향(傾向)도 없이 경애(敬愛)도 없이 타산(打算)도 없이 타협(妥協)도 없이
번응(煩應)도 없이 반성(反省)도 없이 성실(誠實)도 없이 정숙(靜肅)도 없이
당목(當目)도 없이 당착(撞着)도 없이 극단(極端)도 없이 곡해(曲解)도 없이
편견(偏見)도 없이 변철(變哲)도 없이 안도(安堵)도 없이 암담(暗澹)도 없이
애락(哀樂)도 없이 애매(曖昧)도 없이 상담(相談)도 없이 소동(騷動)도 없이
갈채(喝采)도 없이 갈등(葛藤)도 없이 구상(構想)도 없이 고찰(考察)도 없이
철저(徹底)도 없이 철퇴(撤退)도 없이 계산(計算)도 없이 계약(契約)도 없이
무념(無念)도 없이 몽환(夢幻)도 없이 용서(容赦)도 없이 유심(幼心)도 없이
자료(資料)도 없이 시련(試鍊)도 없이 적막(寂寞)도 없이 책임(責任)도 없이
비방(誹謗)도 없이 피로(疲勞)도 없이 체재(體裁)도 없이 저항(抵抗)도 없이
구경(究竟)도 없이 굴탁(屈託)도 없이 기량(技量)도 없이 기만(欺滿)도 없이
요망(要望)도 없이 양식(樣式)도 없이 선별(選別)도 없이 선례(先例)도 없이
검분(檢分)도 없이 험악(險惡)도 없이 제재(題材)도 없이 대안(代案)도 없이
혼돈(混沌)도 없이 간념(懇念)도 없이 금기(禁忌)도 없이 긴박(緊迫)도 없이
권태(倦怠)도 없이 권한(權限)도 없이 기배(氣配)도 없이 외련(外連)도 없이
주저(躊躇)도 없이 중용(中庸)도 없이 부행(敷行)도 없이 불안(不安)도 없이
해설(解說)도 없이 회피(回避)도 없이 규칙(規則)도 없이 기화(企畵)도 없이
능욕(陵辱)도 없이 양식(良識)도 없이 허영(虛榮)도 없이 거절(拒絶)도 없이
방비(防備)도 없이 망각(忘却)도 없이 답습(踏襲)도 없이 도달(到達)도 없이
오락(娛樂)도 없이 오해(誤解)도 없이 타성(惰性)도 없이 타락(墮落)도 없이
질성(叱聲)도 없이 실추(失墜)도 없이 혐오(嫌惡)도 없이 견해(見解)도 없이
감정(感情)도 없이 간적(癎適)도 없이 의견(意見)도 없이 위엄(威嚴)도 없이
경지(境地)도 없이 공포(恐怖)도 없이 작위(作爲)도 없이 책략(策略)도 없이
기호(嗜好)도 없이 사상(思想)도 없이
순박하고도 윤택한 살의만으로
사람을 죽인다.

당신이 목마를 때는 나의 피를 주고, 당신이 굶주릴 때는 나의 살을 주고, 당신의 죄는 내가 대속하고, 당신의 잘못은 내가 보상하고, 당신의 업은 내가 짊어지고, 당신의 병은 내가 부담하고, 내 명예의 전부를 당신에게 헌상하고, 내 영광의 전부를 당신에게 봉납하고, 방벽이 되어 당신과 함께 걷고, 당신의 기쁨을 함께 기뻐하고, 당신의 슬픔을 함께 슬퍼하고, 척후가 되어 당신과 함께 살고, 당신이 피폐해졌을 때는 온몸으로 떠받치고, 이 손은 당신의 손이 되어 무기를 들고, 이 다리는 당신의 다리가 되어 대지를 달리고, 이 눈은 당신의 눈이 되어 적을 응시하고, 나의 전력을 다해 당신의 정욕을 채우고, 이 영혼을 다해 당신에게 봉사하고, 당신을 위해서 이름을 버리고, 당신을 위해서 긍지를 버리고, 당신을 위해서 이념을 버리고,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을 공경하고, 당신 이외에는 아무것도 느끼지 않고, 당신 이외에는 아무것도 느끼지 않고, 당신 이외에는 무엇에도 사로잡히지 않고, 당신 이외에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당신 이외에는 아무것도 원하지 않고, 당신이 허락하지 않으면 호흡도 하지 않고, 그저 한마디, 당신이 던져주는 말에만 이유를 구하고, 그런 추하고 보잘 것 없는, 당신이 취할 구석이라곤 전혀 없는 일개 미천한 노예가 되기를 여기서 맹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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