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금요일 신작 대박이군요.
2011.04.15 03:13
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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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파녀와 청춘남 1화
여태까지의 샤프트 작품이 아닌 듯한 작화에 헉헉.
오프닝에 호불호가 많이 갈릴 듯하긴 하지만서도 계속 들으면 중독성 쩔어줍니다요 ㅠㅜ
2. C 1화
금융가 드립을 치기는 하던데 다음 화가 기대되는 작품이었습니다.
3. 아노하나 1화
노이타미나 작품인데 13화 예정이더군요.
복선도 적절히 깔렸고 마지막에 삽입곡 타이밍이 진짜 ㅜㅠ
이 작품은 이대로 쭉 가면 명작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