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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2분기 평가

2011.04.16 05:13

베카별표 조회 수:284

네타  
아직 청엑을 못봤지만 나름대로 평가하자면

탑. 꽃이 피는 이로하

S 아노하나(각본에 따라 올해의 애니가 될 만큼 엄청난 포텐셜을 지니고 있지만 난 멘마의 민폐가 마음에 안드니 S를 주겠다, 는 훼이크고 이로하는 상업성도 고                      
                려한 연출도 하겠다고 공언을 했는데, 아노하나는 상업성적인 면에서 이로하에게 철저하게 패배할 것 같다.)


A+ C (뛰어난 작화, 뛰어난 연출, 그리고 무엇보다도 매혹적인 설정과 세계관. 노이타미나 작품인 것만으로 충분하다. 하나비성우가 nhk 미사키성우인건 덤)

A 전파녀와 청춘남 (목꺾는게 재밌었다)
   마리아홀릭 얼라이브 (샤프트라 그런지 이건 좀 호불호. 난 호라서 A. 굉장히 샤프트다운 괴랄한 연출로 웃음을 자아낸다. 얘네는 역시 개그가 어울려)
   일상 (A+줄까말까 고민했는데, 쿄애니빠덕에 마이너스. 일단 작품 자체는 굉장히 괜찮다고 봄. 재미를 떠나서 완성도가 높다. 일상속의 비일상에서 오는 괴리
           리에서 웃으면 충분히 재밌는 작품이라고 생각도 하지만ㅋ) 

B+ 슈타인즈 게이트 (과감하게 점수 준다. 2쿨이니까 반 넘기 전까진 포텐 못터트린다. 일러야 9~10화. 그전까진 최악이다. 작화, 급작스런 전개, 미흡한 연출 등                                               마음에 안드는 부분 투성이다. 마음에 드는건 모에카랑 마유시가 답답하게 말을 안한다는것) 
     호랑이와 토끼 (일단 고득점 먹고들어가는 블랙코메디히어로물. 치유물적인 요소도 있고, 풍자적인 요소도 있다고 생각한다. 본편내에선 안정적인 작화와,
                          뛰어난 3D 그래픽이 인상적이지만, OP ED에서 나온 작화불안정이라던가, 폐녀자들의 마음에 들어버렸다는것이 마이너스로 작용)               

B 카이지(빠칭코편이 나와야 알겠지만, 철저하게 분량조절 실패한 기획이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엔딩이 웃기니 기대하겠다. 빠칭코편 흥하면 톱가능)
   복날 (완벽한 성우, 완벽한 제작진, 저연령대의 설정................... 오글오글)
   부르잖아요 아자젤씨(재밌는 설정, 사토리나, 오노사카 마야(아자젤씨=밧슈). 굉장히 흥하는 요소 투성이지만 12분이라서 평가도 반토막)
   

C 스켓댄스(그냥 평범한 수준으로 재밌는데 좀 밍밍함)







F 30세의 보건체육(AT-X가 배신했다)
   비탄의 아리아 (작안의 샤나로는 부족했는가? J.C? 아니 이건 원작이 망작인가?)
   아스타롯테의 장난감(잘가) 

언급하지 않은건 제가 안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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