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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네타  
첫 소감은 최진실 주연의 영화 고스트맘마

그리고 지금 소감은 슈퍼스타K 시즌2의 김지수




초반 너무 텐션을 크게 올린 나머지 중후반부에도 변함없는 훌륭한 무대를 보여줬음에도 불구하고 아쉽게 TOP5에서 탈락.

그래서 '신데렐라'같은 필살기는 꿍쳐뒀다가 피 빨갈때 써먹어야하는 법.




1화를 너무 재미있게 봐서 그런지 좀 걱정이긴 하다.

걱정이기도 하고 너무나 기대되기도 하고...

하지만 이번 주는 마마마가 올킬하겠지... 오오미 지리것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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