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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봄

데자키 오사무 감독 타계.

2011.04.18 14:27

FeelMe 조회 수:188

네타  
http://sankei.jp.msn.com/entertainments/news/110418/ent11041811020008-n1.htm


내일의 죠', '베르사이유의 장미' 등의 감독을 맡으신 데자키 오사무 감독님이 67세를 일기로 타계하셨습니다.

사인은 폐암.

장례식은 21일 오전 9시반에, 행해질 예정

TV애니메이션의 창생기부터 활약, 소화 45년, '내일의 죠'를 시작으로 감독을 맡아서, '에이스를 노려라!' '간바의 모험','보물섬','베르사이유의 장미'등 높은 평가를 받은 작품을 감독하셨습니다.


출처 : http://adoru0083.egloos.com/5474089







거장을 위해 묵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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