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제돈주고 처음 사본 라노베는 무려 작안의 샤나와 오늘부터 마왕시리즈였습니다

마왕시리즈 같은경우는 동인녀들이 많이 달라붙던데 으음....

샤나를 처음 보고 와 이토 소음년 그림 예쁘게 잘그리네 하고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로리밖에 그릴줄아는게 없냐면서 까고있습니다 흑흑?

그다음에 산게 엔티에서 나온 몇몇 듣보 라노베들이었어요

악마의 파트너는 존내 거부감 느끼면서 보고 누구 준 걸로 기억

하이퍼 하이브리드 오거니제이션은 재밋게 보다가 다음권이 안나와서 찎

그리고 산 것들이..

천국에 눈물은 필요업ㅂ어 는 와 작가 컨셉 잘맞추네 하면서 보고 누구 줬구요

풀메탈패닉은 재밌게 보다가 돈이 없어서 찎

하루히는 진짜 나올때마다 거의 총판찾아갈 기세로 광속으로 모았었는데

뭐요? 담달에 경악이 나온다구요?

존내 경악하겠네여 분열나온지가 언젠데 -_-;

9S도 재밌게 봤습니다 사실 9S랑 천국에 눈물은 필용벗어 사느라 풀메탈패닉 다 못샀다는것은 함정..

여튼 9S는 열라 재밌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2008년 이후로 라노베를 보지 않습니다

이상 잡담끗

ps. 아 근데 제가 2008년 이후로 라노베를 안보게 된 이유는 간단합니다

아버지가 다 버리셨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