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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네타  

2화를 방금 집에 도착해서 봤는데 선배가 좋아요 할때 지릴뻔 했다. ㅋ
나름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이야기 전개되면서도 이따금 
치는 개그나 특유의 달달한 분위기가 좋네. 너희 잉여들이 뭐라하던 재미있는 작품은 확실함!
- 이걸로 좋은 감상문하나 써보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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