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칸 감독과 나가이 감독. 커리어의 차이.
2011.04.20 02:42
| 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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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노이타미나 발표회때 사진.
왼쪽 앞열 부터 나가이 타츠유키, 나카무라 켄지, 아오키에이, 야마모토 유카타
야마칸
TVA
럭키스타 (1~4화)
칸나기 (1쿨)
프렉탈 (1쿨)
OVA
블랙 록 슈터 (감수)
나가이
허니와 클로버 II (1쿨)
아이돌 마스터 제로그라시아 (2쿨)
토라도라 (2쿨)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2쿨)
OVA
괴도천사 트윈엔젤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OVA
감독 보좌 까지 합치면 나가이 감독 커리어에 4쿨이 더 들어가니 (마부라호, 마호라바)
그런 슬픈 항목은 넣지 않았습니다....
사실 야마칸 감독이 본인 입으로 라이벌이라고 떠들지만
프렉탈 이전엔 재대로 감독한게 고작 1쿨짜리 칸나기 뿐인데 반해서
나가이 감독은 아노하나전에 이미 4작품 (7쿨)을 했죠.
야마칸 본인, 그리고 기사덕에 왠지 굉장한 라이벌 같은 느낌이지만,
내공의 차이는 사실 꽤 큰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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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미쿠™
2011.04.20 02:47
마부라호 진짜 옜날에 볼때는 괸찮았는데 ..ㅋ.ㅋㅋ 2기 떡밥던지고 시망.ㅋㅋ -
하나조노
2011.04.20 03:20
나가이 타츠유키 감독이 예전에 아이마스 제노글라시아 감독도 했었지요... -
하나조노
2011.04.20 03:20
나가이 감독하고 야마칸하고 대놓고 경쟁했을 때가 딱 칸나기 vs 토라도라. 이 때였음. 초반은 야마칸 압승이었는데 가면 갈수록 나가이한테 딸리는 야마칸... -
Prestonia
2011.04.20 03:37
토라도라의 터닝포인트는 16화 이후 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초반 전개가 나쁜건 아니였지만 칸나기에 비하면 떨어져 보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야마칸이 정신승리 하는 부분이 바로 저것이죠 "토라도라가 인기를 끌은건 칸나기가 1쿨이였기 때문에 그런것이다." 라고요. -
오보에
2011.04.20 03:26
그 시작은 창대하였으나... 이젠 웃음거리만 =_=' -
하이웨이
2011.04.20 08:44
나가이 감독이 만진건 대부분 히트 쳣죠 -
밀레이유
2011.04.20 18:36
게다가 야마칸 럭스 초반에 얼마나 욕 쳐먹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