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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네타  


 캔디보이에 대한 글을 이번 시험 끝나면 끄적여볼려고 하는데, 이게 장르를 보니 애니메이션 2,0이란 장르로 나뉘더라고 

 제작사 AIC 첫번째 프로젝트이며, 웹2.0과 간단하게 비교해둔 글까지는 대강 봤는데, 그리 와닿지는 않더라고. 캔디보이 자체가 주제가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독특한 작품인건 알았는데, 검색해보니 요런게 나오네.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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