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실사판을 잘 안봐서 모르겠는데.
2011.04.20 18:39
네타 |
---|
일본 만화원작 작품만 한정해서. 실사판에서 좀 잘된 것은
올드보이(이건 씨발 뭐.. 거의 재창작에 가깝고. 원작 보면 지루해서 토나옴.)
노다메 칸타빌레(타마키 히로시와 우에노 쥬리의 연기가 甲이었다.)
타임슬립 닥터 Jin(주인공이 존나 회춘했지만 나름 괜찮았음. 브금도 좋았고.)
모야시몬(그럭저럭 애니판과 퀄리티가 비슷했음. 좀더 사실적이게 볼 수 있었다.)
홀리랜드(이건 진짜 엄청난 싱크로를 보여줬다. 이때부터 이시가키 유마와 도쿠야마 히데노리를 알았다.)
그 말고는...
딱히 없는 듯. 뭐 좀 흥한 실사판은 없었나?
참고로 최악은 이걸 꼽고 싶다.
엘리트 건달(엘리트 양키 사부로로 드라마가 나오던데 별 난잡한 장면 다 집어넣어서 재미없음.)
최종병기그녀(괴작.)
바질리스크 코우가인법첩(원작 내용 다 짤라먹고 싱크로도 최악. 오다기리 죠의 모히칸 헤어스타일 보고 싶으면 보던가.)
올드보이(이건 씨발 뭐.. 거의 재창작에 가깝고. 원작 보면 지루해서 토나옴.)
노다메 칸타빌레(타마키 히로시와 우에노 쥬리의 연기가 甲이었다.)
타임슬립 닥터 Jin(주인공이 존나 회춘했지만 나름 괜찮았음. 브금도 좋았고.)
모야시몬(그럭저럭 애니판과 퀄리티가 비슷했음. 좀더 사실적이게 볼 수 있었다.)
홀리랜드(이건 진짜 엄청난 싱크로를 보여줬다. 이때부터 이시가키 유마와 도쿠야마 히데노리를 알았다.)
그 말고는...
딱히 없는 듯. 뭐 좀 흥한 실사판은 없었나?
참고로 최악은 이걸 꼽고 싶다.
엘리트 건달(엘리트 양키 사부로로 드라마가 나오던데 별 난잡한 장면 다 집어넣어서 재미없음.)
최종병기그녀(괴작.)
바질리스크 코우가인법첩(원작 내용 다 짤라먹고 싱크로도 최악. 오다기리 죠의 모히칸 헤어스타일 보고 싶으면 보던가.)
댓글 11
-
♬유키미쿠™
2011.04.20 18:39
-
아라각키
2011.04.20 18:40
20세기 소년도 내입장에선 좀.. -
오보에
2011.04.20 18:41
돌격 남자훈련소. 예전에 2008년인가 2009년에 애갤러스에 소감문 올린 적 있는데. 그거 꼭 보길 바래 -
오보에
2011.04.20 19:05
렌테가 신고했나보네 'ㅅ'; 암튼 그럼 네이버에서 괴 남숙 쳐봐 -
세인트윈터러
2011.04.20 19:03
애갤러스꺼 게시물이 하나밖에 안나오던데 나가시마 유이치로에 대한 글이었음 -
오보에
2011.04.20 18:51
괴 남숙 으로 찾아보게나 -
세인트윈터러
2011.04.20 18:47
찾아봤는데 안나오니까 링크좀 -
흑갈
2011.04.20 18:59
하여튼 한국 사람으로써 일본의 실사화는 왠지 위화감이 많이 느껴짐. 실사화를 떠나서 드라마나 영화도 거부감이 많이 듬. -
아라각키
2011.04.20 19:02
일단은 대사가 너무 오글거리더라..
“이세상 모두가 배신해도... 나만은.. 나만은 널 배신하지 않을꺼야 ! ” 같은걸 삽겹살 구어먹으면서 보는기분 -
하히루
2011.04.20 19:02
간츠 많이 흥함 -
앱씨
2011.04.20 19:05
맞다 간츠는 흥했지
JC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