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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페이트 재탕을 시작했다.

2011.04.21 16:32

등푸른생선 조회 수:146

네타  
보면서 새삼 느낀거는

스튜딘은 이제 희망이 업ㅂ구나.... 라는 것과

내가 당시에 이걸 왜봤을까 하는 생각.

어, 음 내가 페이트가 나올 당시에 애니로 주마다 챙겨봤는데

도대체 어떤 경로로 알게되서 보게됬는지조차 기억이 안나고

당시에 어떤 생각으로 봤는지 기억도 안남. 그저 주마자 나오자마자 챙겨봤다는거밖에는....

내가 당시 다니던 다음카페가 있었는데 아마도 거기 덕들때문이었을것으로 추정되고

생각해보면 나 중딩때 페이트 할아까지 했잖아? 도대체 이걸 왜 했던거지.

저때는 레알 덕도 아니었고.....

어 시발 이거 생각하면 할수록 미스터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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