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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네타  
신보 아키유키가 참여한 작품중에 다들 알만한 놈들만 적어봄

유유백서 (연출)
월영 (총감독)
트라이앵글하트 SSF (감독)
나노하 1기 (감독)
파니포니 대쉬 (감독)
히다마리 스케치 (감독)
안녕 절망선생 (감독)
ef 시리즈 (감수)
마리아 홀릭 (감수)
바케모노가타리 (감독)
아라카와 언더 더 브릿지 (감독)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감독)

맨 처음 나노하가 '카드캡터 사쿠라식'으로 정형화 되어있던 마법소녀의 틀을 깼는데

이걸 또 마마마가 깨먹음.

마리아 홀릭이 히다마리 스케치, 그리고 바케모노 보면서도 "이런 영상으로도 표현 할 수 있다!" 라는걸 많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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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16년 3분기(여름) 신작 애니메이션 목록 [4] 하레 2016.05.12 20219
공지 2016년 1분기 (1월) 신작 애니 및 제작사 목록 [3] 하레 2016.01.04 62376
공지 본문에 헤살(네타)이 있는 글은 작성시 네타체크를 꼭 해주세요 [2] 하레 2011.06.24 76439
1812 여러분 이제 귀여운척 하는 하얀색 외계인은 잊으십시오. [4] 횃불남자 2011.04.22 137
1811 심심해서 써보는 마도카 11화 리뷰[네타] [6] file 호리프 2011.04.23 575
1810 저녁 먹고 4시간 30분을 투자해 마마마를 정주행했다 [15] Libra 2011.04.22 301
1809 마마마 애들이 어른이 되었다면 아마도. [26] file 세인트윈터러 2011.04.22 439
1808 아노하나2화 - 멘마 까지말거라 잦이들아 [14] 쿠로누마사와코 2011.04.22 1443
» 우로부치보다는 신보 아키유키를 주목해야 하지 않을까. [10] 하레 2011.04.22 269
1806 난 마마마 결말 괜찮았지만 아쉬웠던 부분은 이거야. [43] 올릉 2011.04.22 215
1805 우로부치 버프로 아이젠플뤼겔 잘팔리나싶더니 [6] 3단야전삽 2011.04.22 121
1804 근데 니들 야마칸 왜 까는거냐? [8] 밀레이유 2011.04.22 116
1803 마마마 궁금한 게 두 개 있는데 [6] 람파게 2011.04.22 134
1802 연애물 찾습니다. [18] Pvt.Martin 2011.04.22 154
1801 이런 식으로 마도카가 끝날 줄은 몰랐는데.... [13] starblazer 2011.04.22 155
1800 마마마감동적이지 않니?? [10] 러시안젤리 2011.04.22 116
1799 그래도 나는 마마마에 아쉬운게 두가지 있다. [22] 세인트윈터러 2011.04.22 204
1798 C보니까 큐베 따위 ㅋㅋㅋㅋㅋㅋ [3] 하이웨이 2011.04.22 103
1797 투러브 ova에서 미캉이 [9] 쿠시에다미노리 2011.04.22 182
1796 개인적으로 마마마에 충분히 개연성이 있어 보이는데.. [14] 도장 2011.04.22 160
1795 누가 자살큐베 안그려주나.. [4] 세인트윈터러 2011.04.22 141
1794 효우게모노 보는 사람 있나 [2] 로끄온 2011.04.22 129
1793 마도카가, 마지막을 맞은 마법소녀들이 절망하지 않도록 했잖아. [14] file 올릉 2011.04.22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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