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라는 소재가 역시 흥미롭고 몰입도 있다는 걸 재차 확인

그런 면에서 보는 도중 동쪽의 에덴이 떠올랐는데

엔딩까지 같은 가수인 School Food Punishment 이다 보니까 더 그런 느낌이 들더라



물론 다들 까는 전투 장면은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겼고

개인적으로 더 뭐시기했던 건 그거던데

'Asset 을 걱정해주고 도와주려 한 Entre' 는 미쿠니 이후로 키미마로 뿐 ??






아니 잦이새끼라면 이렇게 카와이이하고 긔욤긔욤한 빈유로릿코쨔응이 다치면 당연히 걱정하지 시발

솔직히 나머지 Entre 새끼들이 별 괴물같은 외양의 Asset을 배정받은 탓이 크다




그리고 토막쨔응의 저주는 이 작품을 계기로 풀리길 바람 ▶◀

언제까지 저주드립 치면서 까여야 하는 거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