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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네타  
빨 만한 건 캐릭터밖에 없어 보이고, 그나마도 에리오의 매력이 제대로 부각되지 못함.
그냥 좀 웃긴 여자애 이상도 이하도 아닌 걸로 보임.
마지막에 나오는 청춘 포인트란 거는 무슨 특별한 의미가 있는지?
개인적으로 작화 좋은 것 빼면 볼 이유를 못 느꼈음.
2화 보고 하차하는 쪽으로 굳어짐. 왠만하면 좀 두고보려고 했는데 정작 중요한 재미가 이렇게 없어서야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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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 그날 꽃 만족스럽네영 [3] 횃불남자 2011.04.24 133
1921 복날 4화. 걍 하차 할까 [7] 롤링주먹밥 2011.04.24 121
1920 마마마 판매량이 정말 어느정도일까 [3] 호리프 2011.04.24 174
1919 일상도 다 봤으니 이제 공부하야지 흐규귷 [3] 쿠로누마사와코 2011.04.24 169
1918 TIGER& BUNNY 4화. 기대한 만큼. [9] file 롤링주먹밥 2011.04.24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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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 마독교 [4] 횃불남자 2011.04.24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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