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씬 걸리나효?





오하나쨔응 최대의 매력 중 하나는 정말 다양한 표정을 보여주는것이 아닌가한다.

스토리는 다 때려치우고라도 얘 표정 보는 맛에 이거 보는 사람들도 분명히 있을 듯.

이번화부터 토막이 나온다. 과연 하나사쿠이로하는 토막의 저주를 비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됨.

일단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이니까 칸나기처럼 원작자가 병신되는일은 없을거같고...

아노하나나 이로하나 이번분기 화제작이니까 디비디만 잘팔린다면...

그나저나 토오루는 느낌이 없는 거 아니라면 즐기고 있는 듯. 

아니 이건 분명히 즐기고 있다. 아마도..

여관 후계자랑 시다바리 사이에서 줄타기 하는 건지 이거 원.

그나저나 BBMI님 자막으로 보니까 뭔가 다르네

자막 적절하게 참고하면서 뇌내 아랄트랜스로 보는데 내가 생각한 거랑 자막이 너무 다름.

원래 여니님 걸로 봤는데 자막 만드는 사람이 다르니까 그냥 느낌이 다른 건지는 모르겠는데.

유이나 초반 대사에서 BBMI님 자막은 경상도 사투리를 의도하신거같은데 뭔가 아닌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