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미 귀여운것들 ㅋㅋㅋㅋㅋ 역시 소녀들이 아웅다웅하는 걸 봐줘야 심신이 정화된당께

첫번째 에피소드빼고는 다 웃으면서 휙 지나갔네.  내던지는 개그도 슬슬 적응되고 입에 붙다보니, 웃음이 끊이질 않네. 

조금 아쉬운건 오늘은 박사랑 나노가 그리 많이 나오지 않네. 그 가위바위보 하는 것도 안나오구 흐규귷

- 이제 헨제미만 보면 한주를 마무리 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