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컴백.

 것보다 제곧내 3분기는 흉작이로구먼;;

 바시소야 뭐 어느정도까지는 되어주겠지만 솔직히 오리지날은 진짜;;
 누라리횬은 그렇게 기다리던 쿄토편인데 스튜디오 딘이 1기 때 그리 해놓은 것을 보면 하아;; ...사랑해요 하고로모기츠네;;
 나츠메 우인장은 난 좋은데 반응이 별로일 것 같고(솔직히 볼 사람만 보잖아;;)
 단탈리안이나 이국미로는 알콩달콩(단탈리안 하드코어plot제외)한 거 보는건데 솔직히 좀 루즈한게 없지 않아 있고 애니가 잘 못살려줄 듯 한데(특히 작화면에서;;) 씹 쓰렉 마요치키 이딴 거 볼 놈은 씹덕들 말고는 없을테고
 NO.6는 본즈니까 함 기대해보고 토끼 드롭스랑 BLOOD-C는 IG 프로덕션이니까 뭐 봐야지;;

 그런데 이번 분기는 왜인지 모르게 좀 그렇네;;

 1분기도 흉작이었지만 마마마랑 is(이게 왜 떳을까...;;)덕에 잘 갔고 2분기도 뭐 흉작이네 했어도 볼 건 많으니까;;
 근데 3분기는...뭘까;; 분명 볼 거는 있는데 딱히 와닿지 않는 이 느낌은;; 4분기야 제로가 있다지만;;

 뭘까 이건? 뭘까 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