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여귀에 정상인이 있었나?
2011.05.17 19:54
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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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노: 썅년 이 딱 한 단어 이외의 설명이 필요업ㅂ다.
쿠로네코: 정신병 걸린 꼬맹이. 반에 흔한 왕따 정신지체랑 다른 게 없음. 따뜻한 보살핌이 필요한 아이입니다. 매주 돌봐주는 당번 정해야 할 기세임.
아야세: 집착 쩌는 년. 위에서 언급한 키리노라는 년이 도대체 뭐가 좋은지 정체를 알 수 없는 년. 속히 홍콩레즈바로 성정체성을 찾으러 가야 함.
사오리: 탄탄대로가 있고 돈도 많은 년임에도 불구하고 지 언니만큼 생각이 없어서 고작 생각한다는 게 친구들끼리 칭목칭목하면서 "너도 나도 우리 모여서 오래오래 씹덕질하자"
세나: 흔한 폐녀자로서, 이 년이 남자로 태어났으면 남자새끼를 덥쳤을 게 분명해 보이는 년임.
카나코: 꼬맹이같은 년이 담배나 찍찍 피고 앉았음.
또 한 명이 있었던 것 같지만 아무래도 상관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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