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친적' 작가 트위터 발언 모음
2011.05.17 22:28
| 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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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고로……내일 아사히 신문과 요미우리 신문 조간에서『나는 친구가 적다』광고가 게재되어, 중대한 발표가 행해집니다.
이런 발표를 신문에서 하는 건 라이트노블에서는 희한하다고 할까 처음이 아닐까요, 그렇다면 좋겠네요. 아니라면 미안합니다.
그 뭐라고 할까,「신문」이라는 굉장한 역사도 있고 영향력도 있는 큰 매체에서, 속된 이야기를 하면 굉장하게 큰 광고비를 들여서,
자신의 작품에 대한 뉴스를 대대적으로 발표할 수 있다는 건……한마디로 감개무량합니다. 왠지 눈물 난다……
후우ー……좀 많이 긴장해서, 도저히 평안하게 있을 수 없으니, 오늘 밤은 그냥 빨리 자기로 하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내일 조간을 기대해주세요!!
이런 발표를 신문에서 하는 건 라이트노블에서는 희한하다고 할까 처음이 아닐까요, 그렇다면 좋겠네요. 아니라면 미안합니다.
그 뭐라고 할까,「신문」이라는 굉장한 역사도 있고 영향력도 있는 큰 매체에서, 속된 이야기를 하면 굉장하게 큰 광고비를 들여서,
자신의 작품에 대한 뉴스를 대대적으로 발표할 수 있다는 건……한마디로 감개무량합니다. 왠지 눈물 난다……
후우ー……좀 많이 긴장해서, 도저히 평안하게 있을 수 없으니, 오늘 밤은 그냥 빨리 자기로 하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내일 조간을 기대해주세요!!
http://twitter.com/hirasakayomi/status/70477249098420225
http://twitter.com/hirasakayomi/status/70478057269510144
http://twitter.com/hirasakayomi/status/7047845190737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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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애니메이션화 맞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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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애니메이션화 맞겠지?
댓글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