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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봄

'QB'에만 주목한 사람이 쓴 듯한 마마마 성우평

2011.05.20 00:34

Kyou 조회 수:153

네타  

예를 들어 요즘 히트친 작품을 대자면 마마마인데
큐베역의 카토 에미리를 제외한 나머지는 그냥 일반인을 겨우 면한 정도의 평범한 수준의 연기를 보였던 것입니다. 쉽게 연기력을 어필할 수 있는 슬픈 스토리였는데도 연기에 감탄할 만한 소지는 별로 없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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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웃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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