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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네타  
굳이 쿄사야 밀지 않는 팬이라도.

쿄코나 사야카를 진정으로 존중한다면.

카미조 군이나, 로to the리 같은 측실 정도는 인정해줘도 무방하지 않을까요.

허나, 보조품에 불과한 그들이 '쿄사야'의 절대적인 지위를 위협한다면

가차없이 돌아서겠당께!

쿄코짜응과 사야카짜응이 진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16년 3분기(여름) 신작 애니메이션 목록 [4] 하레 2016.05.12 19776
공지 2016년 1분기 (1월) 신작 애니 및 제작사 목록 [3] 하레 2016.01.04 61834
공지 본문에 헤살(네타)이 있는 글은 작성시 네타체크를 꼭 해주세요 [2] 하레 2011.06.24 76029
3512 호무라의 직업을 성우라고 생각한기.. [2] file 세인트윈터러 2011.05.20 267
3511 쿄코에게 어울리는 직업이 있을까. [15] file 세인트윈터러 2011.05.20 591
3510 마미는 외톨이가 아니야 [4] file 전설의잉여 2011.05.20 597
3509 마미가 불쌍해보여서 쿄사야보다 쿄마미가 끌린당께 [6] file 호리프 2011.05.20 431
» 쿄사야 팬이라면 첩 정도는 인정해줘야... [2] 쿠루키리 2011.05.20 246
3507 난 오리코까지도 받아들일 수 있다. [7] 세인트윈터러 2011.05.20 121
3506 저는 영원한 쿄사야 지지자입니다 [12] BiBi 2011.05.20 132
3505 비탄의 아리아는 좋은 병맛? [2] 쿠루키리 2011.05.20 127
3504 사야카 진짜 불쌍하다. [14] 올릉 2011.05.20 133
3503 인생을 손해보고 있었네 도장 2011.05.20 139
3502 토라도라 코믹스 4권이 미스테리 [5] 횃불남자 2011.05.20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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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9 뒷페이지 보다가 엔하에 탈퇴된코란이 등록됐다고 해서 봤더니 [8] 리카아메 2011.05.20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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