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소녀가 없는 세계의 쿄코의 미래라면 난 이렇게 망상해봤는데
2011.05.20 17:11
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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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아버님의 뒤를 이어서 아름다운 수녀님으로 사랑과 봉사를 베풀다가 밤에는 폭주족의 여리더 하지만 불의와 비겁은 용서하지 않고 약자는 건드리지 않는 따뜻한 속마음의 소유자지
그러다가 바이크 불법 개조와 폭주 혐의로 경찰서 유치장이 자기 집 안방인 마냥 잡혀오고 쇠창살 밖에서 '또 너냐 -_-'라는 눈빛으로 쳐다보는 여경 사야카
그러다가 바이크 불법 개조와 폭주 혐의로 경찰서 유치장이 자기 집 안방인 마냥 잡혀오고 쇠창살 밖에서 '또 너냐 -_-'라는 눈빛으로 쳐다보는 여경 사야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