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나는 갈 데가 없다

네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후임 감독을 길러주기위해서 



자신은 각본으로 빠지고 코도 요시후미 감독이 주가되었음..



그래서 미야자키 특유의 자연숭배사상? 이라고 해아하나



아무튼 시발 정령들 나와서 쑈하는거나 그런 색체가 없고



스토리도 갈등이 거의 없다고 느껴질만큼 평이함...



근데 애니메가 사춘기 소녀의 마음을 섬세하게 잘표현하고 있어서



지금 봐도 마음이 따듯하게 볼 수 있는 애니메...



그리고 영상의 실내악 연출은 진짜......부왘ㅋㅋㅋ



여자 성우는 (프리큐어 블랙, 더블오 스메라기) 지금연기하는 목소리랑은 많이 다르네..



대한민국 중고등학교에서 요즘은 요즘 영화나 유행하는 것들을 많이 틀어주는데



우리 때만해도 거의 시설이 좋지 않아서 비디오로 나온 지브리작품들을 많이 보여주었는데



귀를 기울이면하고 원령공주는 안본 학교가 거의 없을 정도....



그런데 어린시절 보았던 그 느낌보다



커버린 지금 주인공들의 심정에 푹빠져서 보는게 더 감명 깊게 볼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꼭봐라..두번봐라...소장해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16년 3분기(여름) 신작 애니메이션 목록 [4] 하레 2016.05.12 19746
공지 2016년 1분기 (1월) 신작 애니 및 제작사 목록 [3] 하레 2016.01.04 61816
공지 본문에 헤살(네타)이 있는 글은 작성시 네타체크를 꼭 해주세요 [2] 하레 2011.06.24 76021
3572 매드하우스는 분위기 만드는 데 타고난 건가 [3] 하루카나 2011.05.21 111
3571 애니 잘 만드는데 덕후들이 별로 관심없는 회사가 있어서 놀랐다. [13] 흑갈 2011.05.21 442
3570 A-1 그림체 넘 좋지않나요 [4] asdf 2011.05.21 130
3569 오랜만에 제대로된 신작애니 보는거같음 [6] 아인폴 2011.05.21 127
3568 저는 쿄애니빠면서 샤프트빠임니당 [2] 하루카나 2011.05.21 124
» 지브리 애니메에서 젤좋았던거 [2] 앙리에타™ 2011.05.21 161
3566 돈을 많이많이 벌어서 쿄애니를 사볼까도 생각했었는데 [4] 하루카나 2011.05.21 137
3565 진짜로 그림 능력같은 거 없이 애니업계에서 일하는 방법은 시나리오나 청소부밖에 없나 [7] 하루카나 2011.05.21 116
3564 주문하고 편의점 픽업해서 전파녀 3권 다 받았다. file 세인트윈터러 2011.05.21 124
3563 느그들 C는 보고 글 쓰는감? [5] 청록야광봉 2011.05.21 123
3562 나친적 애니 방영하고 나면 불판을 구울 때마다 [3] Kyou 2011.05.20 151
3561 키타무라 에리도 이번분기 4작품 정도 출연하는구나...;; [5] 하루카나 2011.05.20 113
3560 요조라 인지도 보솤ㅋㅋㅋ 전부 고기쨩이네 [8] 밀레이유 2011.05.20 210
3559 暗黒の宇宙から届いた、支配者からの招待。 [1] 하루카나 2011.05.20 116
3558 애니는 진짜 네타 안당하는게 큰거같음 [6] 아인폴 2011.05.20 151
3557 전파녀와 청춘남은 1권이 적당한것 같다. [3] 벽이랑께 2011.05.20 261
3556 아노히나 진땅 애비도 좀 의심좀 해봐야된다. [4] 아라각키 2011.05.20 160
3555 저를 포함한 자막 제작자들 태반은... [3] Kyou 2011.05.20 123
3554 카미스레이나 읽은 새끼 없냐? [11] 넷카마 2011.05.20 129
3553 그런대 애니플러스 번역이 그렇게 후진감? [7] AugustGrad 2011.05.20 29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