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VER LINK는 제 2의 샤프트가 될 것이다
2011.05.21 09:38
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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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의 제 2 제자인 오오누마 신.
프리랜서인 오오누마 신이 지금까지 나온 모든 작품들의 감독을 담당했다.
그렇기 때문에 바시소에서도 독특한 연출들 또는 표현을 찾아볼 수 있지.
(물방울 무늬...)
샤프트를 이끌어 가는 게 신보 감독이듯이
SILVER LINK를 이끌어 가는 건 오오누마 감독이 될 듯.
그리고 두 회사는 서로서로 친하게 지내겠지.
실제로 SILVER LINK는 샤프트에 하청도 주거든.
그나저나 신보 아키유키 감독님 오이시 타츠야하고 미야모토 유키히로는 언제 독립하나요?
저 둘이 감독한 애니도 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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