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나는 갈 데가 없다

봄

아자젤씨 7화

2011.05.22 19:02

쿠로누마사와코 조회 수:350

네타  


아자젤씨 보세요. 아자젤씨 ㅋㅋㅋㅋㅋ

항상 고갱님께서 기대한만큼의 병맛을 보여준답니다.

저 물고기 나올때 참 웃기단 말야. 또 캐릭터 이해도도 좋아서, 연기도 참 감칠맛 난다니깐. 

이제 슬슬 학교 스토리인데, 원작에서도 이 부근부터 병맛 폭발하니깐  기대해도 좋음

- 2번째 짤은 혹시 오징어소녀의 아버지인 '그분'인가?
이 게시물을
Profile
<?php if(!defined("__XE__")) exit();?><?php if(!defined("__XE__")) exit();?>

2366813753432F5715B763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16년 3분기(여름) 신작 애니메이션 목록 [4] 하레 2016.05.12 19776
공지 2016년 1분기 (1월) 신작 애니 및 제작사 목록 [3] 하레 2016.01.04 61831
공지 본문에 헤살(네타)이 있는 글은 작성시 네타체크를 꼭 해주세요 [2] 하레 2011.06.24 76028
3672 근데 저 Kyou 나친적 고기vs요조라 차이가 [8] 벽이랑께 2011.05.22 228
3671 마리아 홀릭 오프닝 색다른 맛이 느껴지군요. [4] 쿠로누마사와코 2011.05.22 171
3670 내가 저번에 샀던 미군마짱 8권을 랩핑뜯었는데 [2] 3단야전삽 2011.05.22 120
3669 작붕이야기가 나오면 어김없이 나오는 짤 [12] 하루카나 2011.05.22 151
3668 익스트림노벨 6월 신작목록 [10] 3단야전삽 2011.05.22 252
3667 초시공요새 마크로스 소설의 존재여부가 궁금하다. 3단야전삽 2011.05.22 335
3666 어느 작붕이 맘에 드십니까?.jpg [10] file Kyou 2011.05.22 287
3665 열도 글쟁이들은 180에 뭔가 환상같은게 있나보다 [4] 必滅 2011.05.22 114
3664 마리아홀릭에서 마리아가 카나코 좋아하는거 맞냐? [3] 必滅 2011.05.22 139
» 아자젤씨 7화 [11] 쿠로누마사와코 2011.05.22 350
3662 샤프트는 전파녀보다 마리아홀릭에 더 투자하는 느낌이다 [4] 必滅 2011.05.22 132
3661 뜬금없지만 禁じられた遊び하면 이게 가장 먼저 떠오름 [1] 하루카나 2011.05.22 114
3660 섹드립치는 애니가 섹드립이 안흥하면 [5] file 쿠로누마사와코 2011.05.22 2244
3659 일상 ED 떳구나.. zzz [11] file GooDly 2011.05.22 402
3658 [나친적] 고기 vs 요조라 = 승자는? [14] file Kyou 2011.05.22 359
3657 일상 애니에 나왔으면 하는 장면 file 카이지 2011.05.22 287
3656 복날이 그르케 재밌냐 [4] 3단야전삽 2011.05.22 111
3655 오오카미 씨 일러스트 담당이 그린 에리오.jpg [5] file Kyou 2011.05.22 292
3654 나친적이 뭔가좀 알려주길바란다. [5] 쌍경진 2011.05.22 130
3653 늦은 감상 TIGER&BUNNY 8화. LET'S BELIEVE! [3] file 롤링주먹밥 2011.05.22 253
쓰기
태그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