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후쿠다는 사이버 포뮬러나 계속 찍지.
2011.05.25 22:23
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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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한다고 씨발 건담을 찍어서, 게다가 모로사와 그 쓰레기 폐녀자를 중용해서
이젠 까이고 까여서 널널한 걸레가 된 작품을 만들었냐고.
솔직히 사이버 포뮬러는 존나 명작이고, 다시 봐도 재미있는 작품중 하나지만
그런 명작을 냈던 후쿠다는 이제 건담시드 찍은 쓰레기 감독으로 내내 낙인찍힐거다.
또 모르지, 건담시드 극장판에서 클라인파가 악역으로 나오는 스토리 찍는다면 되살아날지도.
이젠 까이고 까여서 널널한 걸레가 된 작품을 만들었냐고.
솔직히 사이버 포뮬러는 존나 명작이고, 다시 봐도 재미있는 작품중 하나지만
그런 명작을 냈던 후쿠다는 이제 건담시드 찍은 쓰레기 감독으로 내내 낙인찍힐거다.
또 모르지, 건담시드 극장판에서 클라인파가 악역으로 나오는 스토리 찍는다면 되살아날지도.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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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
2011.05.25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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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윈터러
2011.05.25 22:45
내가 이제까지 애니 보면서 2.5배속으로 해도 내용 이해가 잘가는 작품은
건담 시드 스토리가 유일함. -
임펄스 -> 스트라이크 -> 임펄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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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윈터러
2011.05.25 22:34
솔직히 사포 당시에 뱅크샷 난무는 다른 감독 작품에도 제법 많았었어. 아니 그때 당시엔 그냥 보통보다 뱅크샷이 쫌 많은 수준이었지.
후쿠다의 뱅크샷 난무 문제가 나온건 아마 시드때일껄.. 그때 되서도 거의 씨발 뱅크샷만 난무하면 문제가 있다는거지... -
EF
2011.05.25 22:46
글쎄. 리프팅 턴이나 미라쥬 턴 대결 장면 이런거만 봐도 지나치게 많은 거지 .. 변명의 여지가 없다 (..)
물론 TV판때는 좀 에피소드가 다양해서 뱅크가 덜 나오긴 했지만
오프로드 없애고 나서는 그냥 얄짤없는 뱅크 신화.
그거 말고도 사가때부터 심각해진 개연성없는 스토리 진행과 설정추가 때문에 사포 시리즈를 대작으로 쳐주고 싶진 않음.
물론 따로 분리해서 본다면야 괞찬은 작품도 있지만 전체를 봐선 별로라고 느낌
그래서 평작정도 만드는 감독으로는 괜찮겠지만 대작을 맡기기엔 영 불안한 감독.
![](/layouts/xedition-hg/img/abck.png)
뱅크샷의 신화는 사포 Tv판때 이미 시작된거였고
TV판~제로까지도 후쿠다가 모로사와한테 스토리에 대해 의논했었는데 사가때는 아예 본격적으로 튀어나오기 시작했었다하니.
그냥 감독으로서 평작 정도는 몰라도 대작을 만들어낼 자질은 좀 부족하지 않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