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발송했다는데 오늘에서야 경비소대 애들이 올려줬네요..

생각보다 구성은 실망스럽습니다. 포토샾 붙여넣기 한 듯한 특전 1~9권 표지는 참..



아직 읽지는 않았지만 기대됩니다, 충분히. 5년만에 다시 만나는 하루히라니 분명 설렐 만도 하지요!






요즘 미지의 루트에서 구한 클라나드 텍본을 읽고있습니다.

제가 게임도 안해보고 애니도 안봤지만 대강 애들 생긴건 아는데,

쿄가 발칸머리도 하고있어서 귀여워서 걔 루트 보는데

정말 취향 직격이네요.

발칸머리 좋지 않나요? 카논의 나유키처럼요.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