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주문한건 저번주 토요일인데 오늘에서야 도착한 알라딘의 얼척없는 배송에 대한 이야기는 접어두고

방과후 플레이 재밌다. 두번봐도 재밌다.

솔직히 여기서 얘기하는 게임네타 절반도 이해 못하지만

루저랑 여친님 이야기가 메인포인트지

근데 누가 방과후플레이는 1권만사고 그 이후에 사지 말라던데 어느정도로 재미없길래 그러는지 알수가없네

아 근데 여친님 스탠딩 pop을 받긴 받았는데 라노베나 만화책사면 주는 특전같은건 왠지 쓰기가 너무 아까움

토끼드롭스 편지지던가? 그거랑 같이 쑤셔둘 확률이 높겠지

아빠 말좀 들어라 1권도 같이 샀는데 이거나 읽으러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