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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청엑 25텍스트 작업중..

2011.06.03 18:33

3단야전삽 조회 수:176

네타  
푸른밤의 한창

"스님!!!"

나는 명타종의 주지가 이은 모든비밀을 알았다

"죽으면 안된다 !"

"스님..!"

으앗

"뭐..!"

"나는 카루라라는 이름의 명왕다라니의 주지를 섬기는 자 당신은 선조 불각(후카쿠)의 자식인가? 피의 증표를 보여라"

"나는 스구로 타츠마 ! 후카쿠의 자손이다 !"

"확실히 너는 후카쿠의 피의자식"  "그럼 지금부터 스구로 타츠마 너를 섬기마"

설마 대대로 주지가 카루라를 사역했다니...대체..

"무엇과 바꿔서...!!!"

”내가 바라는것은 '비밀' 나의 존재, 내가 무엇을 위해서 너를 섬기는지...그 모든것의 진실을 봉인한 '비밀'하겠다”

"그것이 대가인가...!"

"정확히는 내가 '비밀'로 했던 사실로 태어나는 거짓이나 의심같은 芥를 먹는것이다"

"그 '비밀'과 바꾸어 그 적을 막는 불을 빌려주는것으로 되어있다"

"그 적이라 함은...!?"

"부정왕"  "이 불당의 지하에 잠자는 150년전의 파괴자다"

그 '비밀'은 정말로 무서운...

"부정왕은 사람에게 불건전을 가져오는 질병"

"나의 대에서 끊어없애 다음에는 xxxx"

"나는 모두를 지킨다 !"




ㅡㅡㅡㅡㅡ

갱신중 귀찮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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