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이 사실을 알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루머일 수도 있지만 참고삼아 보시길 바란다.

일본에서 [전파녀와 청춘남]의 진정한 완결이 한정판으로 판매된다고 한다.
(한국인들이 일본에 갔다온 뒤 전파녀 한정판 사서 보고 소름이 돋았다고 한다)
하지만 일본 오덕후들은 그 완결판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왜냐하면 그 권의 마지막 에피소드에서는 병원에서 마지막에
자폐아 에리오가 이불에 돌돌말려 누워있고 씨익 웃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 에리오는 자폐아이였던 것이다. 타무라 할머니는 암으로 죽고
마코토는 교통사고로 죽고 에리오는 메메를 죽이는 마지막 내용이었다.
그리고 에리오의 친구들 중 류시, 마에카와, 야마모토 등... 모두 에리오의 상상의 인물이라고 한다.
그리고 왜 계속 전파녀와 청춘남 시리즈가 나오는데 왜 계속 17살의 전파녀만 나왔냐면
자폐아들은 지능이 한계가 되어있다고 한다. 그래서 작가의 암시로 계속 시리즈는 나왔고
스핀오프까지도 계속 나오는데 17살의 전파녀만 나오게 한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에리오가 우주인을 좋아하는 이유가 에리오는 SF매니아였다고 한다.
그래서 전파녀의 숨은 완결을 본 일본인들은 최악의 라노베 1위가 전파녀와 청춘남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정발되는 전파녀는 그 완결판 빼고 출판하고 있다고.
전파녀와 청춘남 라노베는 사실 19세라더군요

흠 이게 사실이면 좀 무섭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