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시발 꿈에 큐어 마린이 나왔으면 좋겠다...
2011.06.08 01:52
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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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꿈 속의 난 마음의 꽃을 잃어버리고 데저트리언이 되었겠지...
내 마음의 꽃은 무얼까...
...
생일꽃은 미모사긴 하다만... 꽃말은 '예민한 마음'...
암튼간에 데저트리언을 처치하고 정신을 차려보면 난 아마도 큐어 마린의 가슴폭에 파묻혀있겠지...?
... 여친이 이런 개드립 볼까 차마 블로그에는 못쓰고 여기다가 임금님귀 당나귀귀 코스프레해본다.
오보에: 응?
옃니: 내가 머리 파란색으로 염색했으면 좋겠어?
오보에: 푸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