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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봄

전파녀 청춘남에서 솔직히 류우코냐 에리오냐

2011.06.12 16:54

롤링주먹밥 조회 수:145

네타  
메메느님은 파문전사니깐 논외로 치고 어디까지나 동급생중에서 어느게 좋음?

적절한 그림이 없어서 뭐라 표현을 못하겠는데

1. 키스한뒤에 멋쩍게 헤헤 하면서 얼굴을 붉히며 웃는 류우코쨔응의 표정

2. 와이셔츠 한장 상태로 소악마처럼 웃으며 바라보는 에리오의 표정

어느게 더 꼴릿하냐

참고로 짤은 형평성을 지키겠습니다.







형평성은 무슨 야 솔직히 류우코쨔응이지 사회부적응자는 어휴ㅡㅡ
근데 스탭은 작화를 에리오만 신경쓰잖아? 아오....

류우코쨔응 귀여워요 류우코쨔응

에리오빠들한테 맞아죽겠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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