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론이 그닥이넹
2011.06.12 22:23
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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デビュー作でトリックがカブッていると評されたにも拘わらず、今度は設定がカブッっていて、ペルソナ2の二番煎じとしか思えない。好き嫌いがはっきり別れる内容なので、他人に薦められない。しかも、衍字が多く文脈や文体が稚拙、更に古い単語を妙なタイミングで使用しているので読み難い事この上無い。正直、漫画で展開した方が良い。漫画原作者だし。
데뷔작에서 트릭이 실패했다고 평가받음에도 불구하고, 이번엔 설정이 실패하여, 페르소나2의 되물림작이라고 밖에 생각 못하겠다. 호불호가 확실히 갈라지는 내용으로, 다른 사람에겐 권하진 못하겠다. 또한 연자(衍字: 어구 중에 잘못 들어간 불필요한 문자)가 많아 문맥과 문체가 치졸하고, 오래된 단어를 묘한 타이밍에 사용하고 있어 읽기 힘든 점이 가장 문제. 솔직히, 만화로 내는 게 낫다고 봄. (원래) 만화작가니까.
데뷔작이 스파이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