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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네타  
16618876_m.jpg : 그렇다면 제비뽑기 언밸런스 본 사람은 없냐?16734025_m.png : 그렇다면 제비뽑기 언밸런스 본 사람은 없냐?



야 제비뽑기 트라이앵글이라고 생각하고 들어온 너 이놈!
브금이나 듣고 정화되라 이자식!

시발 지금 생각하면 이걸 왜 만들었냐 싶을정도로 잉여력 넘치는 타겟층.
이거 현시연 본놈들이 메인타겟층이란건 판매량 대박은 커녕 중박이상 갈 생각이 없다는걸로 밖엔 안보이던데...

아 물론 기상천외한 OVA버전 제비뽑기 언밸런스를 얘기하는건 아닙니다.
OVA 버전은 나름 현시연 드립용이였고 오프닝이 UNDER17의 전설의 명곡이였으니깐.
게다가 성우까지 초호화판이였지...!

근데 오리지널 내용으로 나온 TVA 제비언은 뭐하자는거야...
회장빠는 맛이라는건 알겠는데 막상 나온뒤에 뚜껑 열어보니 회장보다 코유키쨔응 빠는 맛이 더 맛있더구만?
그렇다고 모에가 극딜을 하는것도 아니고 주인공도 존나 어리버리하고...

캐릭도 나름 모에 노선탄다고 소꿉친구. 여동생. 츤데레. 요소를 집어넣긴했는데 하나도 안꼴리잖아...?

이걸 왜 만들었니 진짜 06년이면 슬슬 라노베 원작 애니판이 구성되기 시작했을 무렵인데
하긴 전차남 시청자 대상으로 월면토병기 미나나 만들던 시절이니 그것도 타겟층 답없기는 똑같다만은...

차라리 개그할 작정하고 병맛나는 OVA 설정으로 TVA 만들어줬으면 어떤의미로 대박을 쳤을수도 있었을텐데...

5년이 다 되어 가지만 아직도 이걸 만든 의도는 알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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