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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네타  
쿄코1.jpg




예를 들어 내가 생각하는 마마마 일상물에서..

마녀와 마법소녀는 없고,

큐베는 뽀로로급 인기 캐릭터라던가.

사실은 완력이 제일 강한 마도카라던가.

취향 가지고 맨날 싸우는 사야카와 호무라라던가.

어딘가의 노다메처럼 애니 더빙판 보면서 5개국어 마스터한 마미라던가.


좀 망상하다가 붙은 내 마음속의 2차 설정만 해도 이미 50개는 넘어가는듯.

이것들이 다 애들에게 공감받는지는 기대할수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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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마마로 망상하다 보면 쓸데없는 자신만의 2차 설정이 붙기 마련인데. [48] file 聖冬者 2011.07.01 177
5633 사실 까이는 정도가 가장 약한건 쿄코일지도. [8] 聖冬者 2011.07.01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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