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입덕작이 기억이 안납니다.
2011.07.02 01:01
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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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아주 희미한 기억으로는 누가 pmp 가져와서 페이트 보길래 그런 것도 있구나 했었는데
아마 입덕작이 페이트라고 생각하네요
그렇게 처음 페이트보고 쭉쭉 빠져들다 그린그린같은 애니도 보고~ 그 시절엔 잘 이해안가던 공각기동대도 여러번 돌려보고 하다가
그렇게 점점 덕력을 늘려가다 우연히 알게된 공의경계.
제목부터 느껴지는 심상치않은 기운에 저는 당장 보게되었죠
그 이후로는 설명이 필요없을듯합니다.
공경의 그야말로 판타지와 현실을 넘나드는 이야기속에 빠져버렸죠
이것이.
고쿠토가 마치 눈오는 날 밤 우연히 시키를 만나는 듯한 우연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저는 시키에게 반해버린것입니다.
이미 고쿠토의 아내가되어 딸도 있지만 뭐 괜찮습니다.
좋아하는 대상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전 좋으니까요
아마 입덕작이 페이트라고 생각하네요
그렇게 처음 페이트보고 쭉쭉 빠져들다 그린그린같은 애니도 보고~ 그 시절엔 잘 이해안가던 공각기동대도 여러번 돌려보고 하다가
그렇게 점점 덕력을 늘려가다 우연히 알게된 공의경계.
제목부터 느껴지는 심상치않은 기운에 저는 당장 보게되었죠
그 이후로는 설명이 필요없을듯합니다.
공경의 그야말로 판타지와 현실을 넘나드는 이야기속에 빠져버렸죠
이것이.
고쿠토가 마치 눈오는 날 밤 우연히 시키를 만나는 듯한 우연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저는 시키에게 반해버린것입니다.
이미 고쿠토의 아내가되어 딸도 있지만 뭐 괜찮습니다.
좋아하는 대상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전 좋으니까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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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언
2011.07.02 01:02
시키가 안된다면 딸에게 청혼을..!!으으...하지만 딸도 아빠바보인듯하니 아마 안되겠죠... -
모순나선
2011.07.02 01:04
그렇게 생각하면 고쿠토 미키야란 놈은 참 개객끼입니다. 마누라에 딸에 동생에게까지 사랑받고 사는 남자는 그놈밖에 없을테니까요 -
asdf
2011.07.02 01:20
저도 페이트는 썩 괜찮았던 것 같네요 ..
-라기보다 린을 빨았으니... 그 뒤로 아니메에서 우에다 카나 볼 때마다 나름 반가웠던 기억이. 히히
요즘 애니 가운데 중간중간 놓친 게 많아서, 조만간 공경도 봐야 되겠네요.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