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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나는 입덕작이 기억이 안납니다.

2011.07.02 01:01

모순나선 조회 수:178

네타  
아마 아주 희미한 기억으로는 누가 pmp 가져와서 페이트 보길래 그런 것도 있구나 했었는데

아마 입덕작이 페이트라고 생각하네요

그렇게 처음 페이트보고 쭉쭉 빠져들다 그린그린같은 애니도 보고~ 그 시절엔 잘 이해안가던 공각기동대도 여러번 돌려보고 하다가
그렇게 점점 덕력을 늘려가다 우연히 알게된 공의경계.

제목부터 느껴지는 심상치않은 기운에 저는 당장 보게되었죠

그 이후로는 설명이 필요없을듯합니다.

공경의 그야말로 판타지와 현실을 넘나드는 이야기속에 빠져버렸죠

이것이.

고쿠토가 마치 눈오는 날 밤 우연히 시키를 만나는 듯한 우연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저는 시키에게 반해버린것입니다.

이미 고쿠토의 아내가되어 딸도 있지만 뭐 괜찮습니다.

좋아하는 대상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전 좋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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