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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네타  
1. 양키 루트
물론 친인척이 교포인 경우와 AFKN 등 ... 
공룡 나오는 가족물도 있었고 디즈니 물 혹은 애니는 아니지만 그 유명한 세서미 스트리트 등이 대세
대게 부모의 영어 교육 측면이 컸으나,
nhk와 더불어 말은 못알아 먹으면서 '와 재밌다' 하고 빠진 경우가 많음.
또 마크로스, 모스피다 짬뽕 로보텍을 여기에서 최초로 보면서 덕덕해진 경우도 많다.
뭐 나중엔 스브스에서도 틀어 줬지만.
그외에 여러 있지만 생략.

내가 이 경우 ㅇㅇ

2. 니혼 루트
루트는 1.과 거진 동일, 거기에 청계천, 용산 등지에서 복사물이 더해짐.
막판엔 동네에 애니메이션? 샵이란게 생겨서 몇 작품은 거기서 복사 뜨는 경우도 있으나
비디오 겜 팩 렌탈샵과 더불어 폭풍 멸망.
그래도 테크노 마트 거긴 좀 오래 버티더라.
교육적 측면보단 재미로 빠진게 크고, 또 골수 오타쿠가 되는 경우가 많다.
가끔 오는 이쪽계열 내한 공연에 오는 3-40대 덕들이 이런 경우가 다수.
요즘에 제일 가까운 사례라면 nhk로 사쿠라 보던 것이 젤 대표적인 경우일듯.
근데 어디까지나 당장의 본인 기억이라 틀린 것도 있을 겁니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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