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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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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루카린 2018.07.31 오후 19:39
    남의 돈 먹는게 쉬운건 아니라지만 이새끼들은 좀 너무한거 아닌가... 사탄이 울고갈 착취하면서 1
  • 이루카린 2018.08.01 오전 00:50
    결국 오늘도 11시반 퇴근했다... 집와서 씻고 누우니 이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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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bra 2018.07.28 오후 21:44
    즈베즈다봇 폭염에 과열돼서 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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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ri 2018.07.25 오후 16:16
    뭐야 여기 드디어 망했나 즈베즈다는 어디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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