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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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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전체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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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믹 2018.03.31 오후 23:26
    박보검~나웃겨 드립을 보고 전에 비슷한 걸 어디에서 느꼈나 싶었다가 요즘 떠올랐는데 일상 볼 때였음 슬라맛빠기~
  • 오보에 2018.03.30 오전 00:29
    오늘이 마지막인거같다. 내 예상은 항상 틀리니까.
  • 이루카린 2018.03.23 오후 23:10
    입사 7개월차...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닌거같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한다... 참고 견딘다 라는 말이 와닿지를 않네 점점 본모습이 보이기 시작하니까 탈출버튼을 눌러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여기보단 큰 회사부터 입사원서를 넣어보고 있는데 과연... 2
  • 오보에 2018.03.25 오후 21:19
    5개월만 더 참던가 바로 알아보든가, 둘 중의 하나
  • 이루카린 2018.03.27 오후 23:49
    #오보에 는 5개월 뒤를 기약해야될듯 ㅋㅋ 라인플러스 시험 토요일인데 주말 풀출근하랜다 씹새끼들 ㅋㅋㅋ
  • 오보에 2018.03.22 오전 01:16
    수의사 친구에게 보내줄 차트들. 혹시나 볼게 있나 보다가 결국 울움을 터뜨리고만다. 더 울게 많은데 이렇게 많은 눈물이 나온다. 2
  • 이루카린 2018.03.23 오후 23:10
    고양이 키우는 입장에서 참 아픈 글이네...
  • Profile
    웅이 2018.03.24 오후 22:01
    이런게 무서워서 동물들 못 키우겠는것도 있긴 함... 헤어질거 무서워서 연애못하겠다고 하는거랑 비슷한거겠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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